(사)홍성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최헌숙)와 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지청장 정순신)은 지난달 23일 보령에서 35번째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범죄피해자 중 노후된 가옥에 대한 타일 및 단열시공, 창문교체 등이 이뤄졌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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