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제3회 내포사랑 한마음 볼링대회가 한마음볼링장에서 내포지역 7개시군(홍성, 예산,보령,서산,태안,청양,당진) 25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홍성팀은 이번 대회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남녀 우승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남자부에서 정관영 선수, 여자부에서 정경옥 선수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완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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