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장이 급속도로 일어나는 시점에 우리는 결과만을 가지고 평가했다. 그렇다 보니 처음에 정해놓은 기준은 온데간데없고 제멋대로 기준을 이랬다저랬다 저울질하며 성과에 집착하다보니 이런 결론에 도달해 있는 지도 모르겠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습관처럼 내가 그 속에 들어가지 않는 경쟁구도에서는 상대방을 끊임없이 평가하고 저울질하는 못된 버릇이 들어 있는 것 같다.
9개의 의자도 하나 하나 떨어뜨려 놓으면 10명중 한 사람은 나가 떨어지지만, 그 9개의 의자를 다 붙여놓으면 10명이상의 사람들이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자리가 확보된다. 서로 양보와 배려를 배우지 않는다면 우리의 삶은 더이상 쉽게 진전하지 못할 것 같다는 걱정도 하게 된다. 좋은 글 읽고 생각을 달리 해보았습니다....^^
중년인 저는 어쩔수없는 사교욱비에 고 물가에 힘들고
정말 좋아진건 누구들일까요.
텀,진.치를 줄이고 불공정해 보이것들 개선해가는 그런 희망을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