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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자온양조장 사장이 살았던 100년이 넘은 한옥은 문화갤러리 이안당으로 탈바꿈했다.
부여 자온양조장은 원형을 살려 술과 요리를 즐기는 공간으로 바뀌었다.
보성의병기념관 내부.
777명의 보성의병을 나열한 나무 명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