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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도시와 농어촌지역의 3만여 가구에 이르는 빈집실태를 오는 9월말까지 빈집정보와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사진은 홍성읍의 빈집.
옛 조치원 읍장 관사를 리모델링, 도새재생 성과와 홍보를 위해 ‘청춘관’을 개관했다.
농산어촌 지역의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와 함께 빈집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여서 대책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