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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한개마을의 대감댁으로 불리는 응와종택은 ‘응와세가’란 편액과 함께 한옥과 조화를 이루는 토석담으로 잘 보존돼 문화재로써의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한개마을 고택의 돌담은 토석담으로 황토와 자연석을 번갈아 정결하게 쌓은것이 특징이다.
미디어 교육 후 주민들과 함께 만든 영상, 촌‘s Run 시리즈 중 예산군 투어의 한 장면.
교육생들과 기획 및 촬영 회의하는 모습.
한옥형태의 단계초등학교 교문과 돌담.
경남 산청 단계마을 돌담은 강돌과 토석담이 혼재돼 있으며 2m정도로 높게 쌓았다.
지난 2013년 1월 개소한 외국인인권지원센터는 이주민의 인권제도화와 생활화를 지향하고 있다.
외국인 최다 거주지역인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에는 외국의 거리처럼 영어와 한자 등 다국어 간판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