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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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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지정리 915번지 지석마을의 덕은동 길가에 서있는 수령 300여년 된 느티나무는 1982년 10월 보호수(지정번호 8-11-12-250)로 지정됐다. 나무높이는 18m, 나무둘레는 4.5m 가량으로 추정된다. 덕은동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마을에는 조상대대로 연산서씨의 집성촌이다. 연산서씨 석보와 300여년 된 느티나무 사이에는 후손들이 세워놓은 독립유공자 서승태, 서기환의 사적비가 있다. 마을 앞을 지나는 농어촌도로 101호선은 옛날에는 차가 다닐 수 없는 농로였으나 지금은 길을 넓혀 버스가 다닌다. 보호수 안내간판은 잘 정비돼 있다.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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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학생기자 위촉식에 참석한 학생기자들과 홍주일보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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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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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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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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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일보사 한관우 대표(사진 오른쪽)와 홍성고등학교 신광덕 교감이 지난달 30일 NIE시범학교 구독료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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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성호리 918번지 원성호마을의 수령 500~510여년으로 추정되는 은행나무는 ‘김참봉댁 은행나무’로 불리기도 한다. 나무높이는 22~25m로 추정되고 있으며, 나무둘레는 3.5~4m 가량 된다. 1982년 보호수(지정번호 8-12-260)로 지정됐으며, 나무 주위에는 농기계와 농자재의 보관 장소로 사용되고 있으며, 보호수 안내간판도 없어 주변의 정리정돈이 필요해 보인다. 김참봉댁 은행나무로 불리며 마을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로 인정받고 있다. 은행나무 옆 아래쪽에는 과거 김참봉댁 기와집이 있으며, 지금은 후손들이 사는 것으로 전해진다.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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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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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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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성호리 가곡마을은 원성호마을과 후청동마을 사이에 위치해 있다. 1960년까지 마을 앞까지 바닷물이 들어와 참게와 장어 등을 잡았다고 전한다. 결성면 성호길 233번길 22(성호리 582번지)의 수령 450~470년으로 추정되는 느티나무는 1982년 10월 보호수(지정번호 8-12-261)로 지정됐다. 나무높이는 15m이상 되며, 나무둘레는 4.3~4.5m가량으로 추정되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지금의 마을회관 이전의 옛 마을회관을 이 느티나무 옆의 땅을 이동준 씨가 희사해 지었다고 회고 했다. 이 느티나무는 현재 이동준 씨 집 마당에 서 있다.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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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성호리 가곡마을은 원성호마을과 후청동마을 사이에 위치해 있다. 1960년까지 마을 앞까지 바닷물이 들어와 참게와 장어 등을 잡았다고 전한다. 결성면 성호길 233번길 22(성호리 582번지)의 수령 450~470년으로 추정되는 느티나무는 1982년 10월 보호수(지정번호 8-12-261)로 지정됐다. 나무높이는 15m이상 되며, 나무둘레는 4.3~4.5m가량으로 추정되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지금의 마을회관 이전의 옛 마을회관을 이 느티나무 옆의 땅을 이동준 씨가 희사해 지었다고 회고 했다. 이 느티나무는 현재 이동준 씨 집 마당에 서 있다.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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