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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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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성호리 가곡마을은 원성호마을과 후청동마을 사이에 위치해 있다. 1960년까지 마을 앞까지 바닷물이 들어와 참게와 장어 등을 잡았다고 전한다. 결성면 성호길 233번길 22(성호리 582번지)의 수령 450~470년으로 추정되는 느티나무는 1982년 10월 보호수(지정번호 8-12-261)로 지정됐다. 나무높이는 15m이상 되며, 나무둘레는 4.3~4.5m가량으로 추정되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지금의 마을회관 이전의 옛 마을회관을 이 느티나무 옆의 땅을 이동준 씨가 희사해 지었다고 회고 했다. 이 느티나무는 현재 이동준 씨 집 마당에 서 있다.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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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성호리 가곡마을은 원성호마을과 후청동마을 사이에 위치해 있다. 1960년까지 마을 앞까지 바닷물이 들어와 참게와 장어 등을 잡았다고 전한다. 결성면 성호길 233번길 22(성호리 582번지)의 수령 450~470년으로 추정되는 느티나무는 1982년 10월 보호수(지정번호 8-12-261)로 지정됐다. 나무높이는 15m이상 되며, 나무둘레는 4.3~4.5m가량으로 추정되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지금의 마을회관 이전의 옛 마을회관을 이 느티나무 옆의 땅을 이동준 씨가 희사해 지었다고 회고 했다. 이 느티나무는 현재 이동준 씨 집 마당에 서 있다.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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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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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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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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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성호리 360번지(흥남서로 577-100)에 자리하고 있는 수령 500여년 정도로 추정되고 있는 이 느티나무는 1980년 10월 보호수(지정번호 8-12-262)로 지정됐다. 결성면 성호리 후청동 안봉굴마을의 가장 안쪽 골짜기 부근 민가 옆에 위치한 이 느티나무의 높이는 19~20여m 가량으로 추정되며, 나무둘레는 5.1~5.5m 가량 된다. 이 느티나무는 당산목으로 관리는 장기선 씨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보호수 안내간판도 잘 정비돼 있다. 한기원 기자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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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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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형산리 163 원형산마을의 수령 555년으로 추정되는 느티나무는 마을 중앙의 큰말과 고들미 마을을 연결하는 나지막한 고개 길에 위치하고 있는 보호수(지정번호 8-64)다. 수령은 555~560년, 나무 높이는 15m로 추정되며, 나무둘레는 10~15m가량 된다. 한국전쟁 당시 초소로 사용할 정도의 큰 구멍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김좌진 장군이 어려서 서당에 다니면서 이 나무 밑에서 놀았다고 해 장군나무로도 불린다. 옛날에 이 나무 밑으로 상여가 지나가면서 마을에 우환이 생겨 서낭제를 지낸 이후 변고가 없어졌고, 이후 상여가 지나는 일이 없다고 한다. 나무 주변은 안내판과 조경석으로 잘 정돈돼 있다.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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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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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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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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