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리스트

사진 (전체 2323건)

2017-10-30
 기사보기

<이 만평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2017-10-30
 기사보기

구항면 내현리 210-7 ‘느티나무’는 수령이 380~400년으로 추정되며, 높이는 15~20m가량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982년 보호수(지정번호 8-12-11-249)로 지정됐다. 구항면 내현리 화산마을 입구 도로변에 있는 이 보호수는 농촌건강장수마을로 불리는 화산마을의 하 씨 선대가 심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화산마을 하 씨는 현재 5대에 걸쳐 이 마을에 살고 있는데, 이로 미뤄볼 때 수령이 400년은 됐을 것이라고 이 마을 사람들은 전한다. 이 보호수와 관련된 안내판은 없다.

2017-10-30
 기사보기

2017-10-30
 기사보기

구항면 황곡리 산48-1 ‘느티나무’는 ‘하대정자나무’로도 불리며 수령이 380~400년으로 추정된다. 높이는 15m가량 되며 1982년 10월 보호수(지정번호8-12-11-248)로 지정됐다. 이 보호수는 고려 말경 백성과 병사들이 전염병으로 많이 죽자 결성 원님이 수명이 긴 느티나무 8그루를 심고 백성들의 장수를 기원했는데, 7그루는 고사하고 현재 한 그루만 남아 있다. 어느 날 마을사람들이 이 나무를 베기 시작하자 나무에서 피가 흘러나와 놀라서 중단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신목(神木)으로 지금은 하대마을의 수호목(守護木)으로 받들고 있다. 별도의 보호수 안내판은 없다.

2017-09-28
 기사보기

<이 만평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2017-09-28
 기사보기

2017-09-22
 기사보기

<이 만평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2017-09-22
 기사보기

구항면 지정리 85 ‘느티나무’는 1982년 보호수(지정번호 8-12-11-250)로 지정됐다. 수령이 330년 이상으로 추정되며, 수고는 20m이상, 나무둘레는 4.5m이상으로 묵동마을회에서 관리하고 있다. 묵동마을은 먹적골로도 불리는데, 좌우로 나직한 산이 있어 타원형이며, 마을 한 가운데 샘이 있어 흡사 여자의 형국이다. 묵동에서 광천 쪽으로 있는 고개를 ‘대고개’라 해 이 고개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야트막한 산줄기는 남자를 상징하는 형국으로 남자에게 여자의 몸을 그대로 내보이는 것이라 해 예부터 변고가 많았다. 이를 막기 위해 마을 입구에 나무숲을 조성했다. 밖에서 마을을 볼 수 없도록 가리개를 세운 형상인데, 수백 년 동안 마을을 감싸고 재앙을 막아 준 나무에 해마다 2월 1일 제를 올리고 있다.

2017-09-22
 기사보기

<이 만평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2017-09-18
 기사보기

갈산면 운곡리 394-1의 ‘느티나무’는 수령이 230~240년으로 추정 되며, 나무높이는 20m 가량으로 추정된다. 지난 1982년 10월 보호수(지정번호 8-12-10-14-3**)로 지정됐다. 개인소유의 밭에 관리가 되지 않은 듯 방치된 채 서 있는 이 느티나무는 안내표지판도 설치돼 있지 않다. 홍성군의 보호수에 대한 재정비가 필요해 보인다. 안내표지판의 통일도 요구되는 대목이다.

2017-09-18
 기사보기

2017-09-18
 기사보기
사진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