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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 대천천 둔치에 있는 17세기에 만들어진 한내돌다리 모습.
고마나루 솔밭에 위치한 웅신단.
고마나루 소나무 숲과 곰 조각상.
1934년경의 고 이강세.
고 이강세가 1928년경 남산공원의 일제신사를 부순혐의로 지명수배 되면서 일본으로 도피한 계기가 됐다.
성돌에는 축성한 고을명을 각자해 책임지도록 했는데, 논산의 옛 지명인 덕은(德恩)과 부여의 홍산(鴻山)이란 글씨가 보인다.
해미읍성의 정문인 진남문.
1933년에 촬영된 여자 태화관과 태화관의 모습. 1937년에 모두 철거 됐다<태화기독교 사회복관의 역사에서>.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옛 태화관 터에는 지금은 태화빌딩이 세워졌으며 ‘삼일독립선언유적지’라는 표지석만 있다.
서산 양유정 마을 숲은 본래 버드나무 숲이 많았으나 지금은 수령 300~400년을 보이는 느티나무 11그루를 중심으로 숲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