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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수동은 재생을 통한 낡음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동네다. 옛 빈 창고를 재생한 카페와 음식점에 젊은이들이 몰리고 있다.
고베 대 지진때 무너진 도로 및 교각 모습.
고베신문사 와다나베 편집차장이 고베지진 당시 멈춘 시계를 들어보이고 있다.
구마모토 지진으로 붕괴된 구마모토성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만든 포토존.
광천읍 태경식품에서 이성진, 짠티칸리 가족이 함께 했다.
홍동면의 한 농로를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발걸음 가볍게 걸어 다닌다는 오다인 씨. 생각만으로도 마음 가벼워지는 풍경이다.
가남초등학교는 2018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수정초는 학생들의 다양한 감성과 활동력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방과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청양 가남초등학교 전경. 전원 학교로 지정되면서 운동장도 천연 잔디로 교체했다.
폐교 위기돌파는 방과후 특성화 덕분인데 그 중심에 있는 예술꽃씨앗학교 프로그램에서 가야금을 연주하는 청양 수정초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