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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운선 1939년생으로 홍성군 결성면 형산리 주교마을에서 태어났다. 61살에 교직에서 명예퇴직 후 고향으로 돌아와 그림을 그리며, 국악을 즐기고, 조개류 등을 수집하며 살고 있다.
계절마다 자연의 색깔과 향기를 품어내는 자신의 정원에 선 박해증 씨.
최근 홍성군으로부터 효부상을 받기도 한 다랏트 씨 가정.
감자밭을 돌보고 있는 곽현정 씨.
조성준·박인규 부부 1933년생, 1938년생으로 박인규 씨 오빠의 소개로 인연을 맺어 61년이라는 시간 동안 부부로서의 연을 맺으며 살고 있다.
자신의 비닐하우스에 로타리를 치고 있는 박정완 씨.
성복자 여사, 뚜엔띠, 이명성 씨가 행복한 표정으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랑스러운 토마토들과 함께하는 작지만 큰 비닐하우스 안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정규실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