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리스트

사진 (전체 5981건)

2018-04-19
 기사보기

김현예 1924년생으로 서부면 수룡동에서 태어나 18살에 상황마을로 시집 와 보따리 장사를 하며 육남매를 키웠다.

2018-04-19
 기사보기

복돌이와 함께 자신의 집 앞에서 포즈를 취해준 원종회 씨.

2018-04-12
 기사보기

아이들이 만들어준 문패 앞에서 행복한 표정의 데이빗 선교사.

2018-04-05
 기사보기

꽃을 피우기 위해 몽우리가 지듯 행복한 삶을 꿈꾸며 시골에서의 삶을 선택한 심상용, 김희주 씨.

2018-04-05
 기사보기

시아버지 한상원 씨와 시어머니 오옥애 씨.

2018-04-05
 기사보기

임순애 1924년 은하면에서 태어나 17살에 서부면 판교리 수룡동으로 시집왔다.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를 모시고 남편과 자식 뒷바라지를 하며 평생을 살아왔다.

2018-04-05
 기사보기

2018년 3월 19일 마을회관에 모인 수룡동 사람들. 왼쪽부터 조경선, 박명희, 김관진, 임순애, 강경애, 이희분 씨.

2018-03-22
 기사보기

이광수 씨 집 전과 후 사진.

2018-03-22
 기사보기

김관용 씨 집 전과 후. 사진 맨 왼쪽이 김관용 씨다.

2018-03-22
 기사보기

홍주신문을 보고있는 마을주민들.

2018-03-22
 기사보기

1960년대 수룡동 마을사람들. 한 아이가 집 담벼락에 기대어 서 있는 모습이 무료해 보인다. 반면 새암에서 물을 떠 쌀을 씻고 있는 듯 한 아낙네의 모습은 저녁나절 굴뚝에서 뭉게뭉게 오르는 하얀 연기를 생각나게 한다.

2018-03-22
 기사보기
사진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