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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부녀자들이 당제에 사용될 음식을 머리에 이고 나르고 있다.(왼쪽) 마을사람들이 모두 모여 만든 봉죽.(오른쪽)
마을회관에서 출발해 당집으로 이동하는 마을사람들
금평리에 있는 김형준의 장남 김창집 씨가 살았던 집으로 지금은 자녀들이 관리하며 주말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동면 금평리 김형준이 살았던 집에서 불과 100여m 떨어진 산 위에 산소와 봉선화 시비가 있다. 사진은 오른쪽부터 박상현, 배경덕(가운데) 씨 등 김형준의 자료 발굴을 위해 애쓰고 있는 어르신들. 박상현 씨는 서울에서 공직을 은퇴하고 서예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배경덕 씨는 예산에서 공직을 은퇴하고 향토사를 연구하고 있다.
졸업을 앞둔 3학년 교실.
2명이 수업하는 2학년 교실.
1명이 수업하는 1학년 교실.
개학 첫날인 5일 전교생들이 본지기자를 위해 한 자리에 모여 선생님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오른쪽 끝이 조민철 교장, 가운데줄 오른쪽 끝 이정화 교무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