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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 전망대 경관 조명 전경.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놀이기구를 착안해 제작 중인 관람차, 무중력, 회전목마, 바이킹 바비큐 시설 예상도. 홍성글바페의 상징적이면서 이색적인 광경이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첫 축제 방문객 47만 명, 지난해 55만 명의 대흥행 성적을 거뒀다.
왼쪽부터 쿠킹쇼를 선보일 박은영 셰프와 바비큐 도시락을 기획한 김민지 영양사. 개인SNS
왼쪽부터 지역 식자재를 이용한 레시피를 전수할 오세득 셰프와 홍성글바페 홍보대사 배우 정유미. 개인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