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초 헌책방에서 고객들이 책을 고르고 있다.

건물의 벽면에 설치된 책꽂이에서 고객들이 책을 살펴보는 모습.

일본 진보초의 고서점과 헌책방에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고서와 헌책 등에 각각 책값을 기록해 놓고 있다.

배다리 아벨서점은 1976년부터 43년째 헌책방을 운영해 오고 있다.

배다리 詩가 있는 작은책 길은 아벨서점 2호점인 아벨전시관이다.

인천 배다리 헌책방거리의 한미서점은 드라마 촬영장소로 유명해졌으며, 2대째 이어지는 헌책방이다.

거제읍성 성곽 돌은 네모 반듯한 돌도 있지만 대부분은 모가 적은 돌들로 축성됐다.

거제읍성(고현성)의 북문인 계룡루. 본래 누각의 이름은 아니고 복원을 하면서 시민들의 여론조사로 선정된 이름이다.

외국인 민원인에게 전화통화로 통역서비스를 하는 모습.

음성군 이주민종합지원센터 개소식 광경. 사진제공=음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