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8556건)
왼쪽부터 내포신도시 한울아파트 2단지 LH희망상가 내 입점한 본떼네일의 유정빈 대표와 스킨데이 최은지 대표.
지난 7일 새벽 홍성역 임시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20여 대가 파손됐다.
신세경 서해수산푸드㈜ 대표(사진 오른쪽)가 지나 20일 홍성군청을 방문해 이용록 홍성군수에게 기부물품 전달을 약속했다.
내포신도시 한울아파트 2단지 LH희망상가 내 입점한 본떼네일의 유정빈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