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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도고면의 성준경가옥 주변과 도고산 일대 36만 5000㎡에는 수령 300~400년 부터 40~50년에 이르는 소나무 숲으로 빼곡히 들어차있다.
만해의 석방 소식을 다룬 동아일보 기사(1921.12.24).
옛 경성감옥인 만해가 수감생활을 한 서대문형무소. 지금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으로 바뀌었다.
보령의 대천천 둔치에 있는 17세기에 만들어진 한내돌다리 모습.
고마나루 솔밭에 위치한 웅신단.
고마나루 소나무 숲과 곰 조각상.
1934년경의 고 이강세.
고 이강세가 1928년경 남산공원의 일제신사를 부순혐의로 지명수배 되면서 일본으로 도피한 계기가 됐다.
성돌에는 축성한 고을명을 각자해 책임지도록 했는데, 논산의 옛 지명인 덕은(德恩)과 부여의 홍산(鴻山)이란 글씨가 보인다.
해미읍성의 정문인 진남문.
1933년에 촬영된 여자 태화관과 태화관의 모습. 1937년에 모두 철거 됐다<태화기독교 사회복관의 역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