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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교양지 ‘유심’창간호.
만해 한용운이 불교 교양잡지 ‘유심(惟心)’ 창간한 종로구 계동 43번지의 유심사 터. 지금은 게스트하우스로 운영되고있다.
해미읍성 성벽에 새겨진 각자, ‘충주(忠州)’란 글자가 보인다.
해미읍성 청허정 근처의 소나무 숲과 대나무 숲
홍주읍성 전경.
홍주성 남문 성벽.
서로 동지이며 도반이었던 만공 송월면 선사<사진 왼쪽>, 만해 한용운 선사<사진 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