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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금강유역환경청 앞에서 '홍성 오두리 폐기물처리시설 부동의 촉구 기자회견'고 집회에서 사회를 맡아 진행하고 있는 대책위 전기룡 간사가 마이크를 잡고 구호를 외치며 발언하고 있다.
지난 7일 금강유역환경청 청사 앞에서 열린 홍성 오두리 폐기물처리시설 부동의 촉구 집회에 참석한 황영란, 조승만 충남도의원이 '천수만을 지키자'라는 현수막을 들고 서 있다.
홍성군이 지역구인 충남도의회 의원들과 홍성군의회 의원들도 지난 7일 '홍성 오두리폐기물처리시설 부동의 촉구' 기자회견에 동참해 주민들의 뜻을 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에 전달했다. 기자회견 앞서 연대발언하고 있는 홍성군의회 이선균 의원.
홍성 주민 326명이 지난 7일 대전에 위치한 금강유역환경청 건물앞에 모여 '산업폐기물처리장'을 천수만 수계에 설치하는 것을 환경청이 동의해서는 안된다고 촉구하며 집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