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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지은 고추농사로 만든 빠알간 고춧가루로 싱싱하게 굴을 무쳐내는 조정숙 할머니(사진 왼쪽), 굴을 1차로 물에 깨끗이 씻어 손질하고 있는 마을주민.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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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에서 굴을 캐는 마을 아낙네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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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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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동보극장. 극장에서 데이트를 하는 연인들, 극장 간판 작업을 하던 노 화공들, 영화관 앞에서 오징어를 팔던 잡화상들, 그 모두는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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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해방을 맞이한 홍성 풍경, 많은 이들이 운집해 태극기를 흔들며 해방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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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1월 홍성읍 양곡보급소 모습이다. 자루에 양곡을 받아 이고 가는 아낙네의 모습과 작은 양곡 자루를 들고 있는 한 학생의 모습이 눈에 뛴다. 특히 학생의 교복 바지에 천을 덧대 입은 모습이 옛 기억을 떠오르게 한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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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초 홍성 동일여관. 여인네들의 달라진 복장과 전화 122번이 눈길을 끈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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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조양문 모습. 그 앞에서 웃고 있는 청년은 아마도 지금은 노인이 되어 있지 않을까.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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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 일제시대 홍성시장 모습. 사진이 희미해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한복에 다양한 계층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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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골덴양복점. 도시의 멋쟁이들이 절대 빠지지 않았던 곳이 양복점과 양장점이다. 지금의 마네킹과는 다른 모습에서 다시 한 번 옛 기억을 소환해본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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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년에 만들어진 갈산공립보통학교의 변천과정을 적어놓은 연혁지로 갈산공보의 전신인 호명학교에 대한 내용이 기록돼 있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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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 상촌리에 세워진 호명학교 자리에 설립된 갈산공립보통학교 제1회 졸업기념 사진. 뒤쪽 건물이 호명학교로 추정된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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