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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재 이임회장이 김경환 취임회장에게 총동문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홍성의 동화구연 지도사 이희자 씨가 손인형을 든 채 동화를 들려주자 아이들이 이야기에 몰입하며 듣고 있다. 사진 우측에 앉아 있는 이가 이희자 씨다.
석조각은 돌에 영혼을 불어넣는 작업이다. 홍성에 위치한 작업장에서 작품을 제작하고 있는 김오연 작가. 그는 홍성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