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6807건)
농산어촌지역에서는 보기 드물게 지역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폐교위기를 극복하고 농어촌 전원학교로 급부상한 당산초등학교 전경.
김기정 1941년생으로 금마면에서 태어나 금마면으로 시집갔다. 혹독한 시집살이를 하면서도 큰소리 한 번 내지 않고 몰래 옷자락만 훔쳐냈다. 몸이 불편한 딸과 함께 욕심내지 않으며 먹고 살 수 있음에 감사하며 살고 있다.
박규성, 카트린 부부가 박찬진, 박찬우 군과 함께 했다.
광천 덕명초등학교 태권도부 임기준·김나경 선수가 국가대표 및 상비군에 선발돼 광천읍·체육회·학부모들이 격려금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었다.
홍성의 결성초등학교 살리기 캠페인 현수막.
해가 뜨거운 한낮에 홍성의 한 카페에서 만난 원종배 씨.
캐나다 밴쿠버의 신문박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