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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주민들이 마을의 초등학교를 살리기 위해 마을 소유의 부지를 활용해 공동주택을 짓고 학생들을 유치하는데 뜻을 모았다.
'앤트러 사이트 제주' 전경.
제주도의 감귤농장인 중선농원의 창고와 빈집이 갤러리와 도서관 등 새로운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골에서 농업과 패션의 접목 가능성을 꿈꿔보는 노승희 씨.
전교생 17명 이었던 폐교위기의 분교장에서 100명으로 늘어 올해 3월 본교로 승격한 제주시 애월읍 더럭초등학교 전경.
공주역사영상관은 일제강점기인 1920년 충남금융조합연합회관으로 건립된 이후 1930년 부터 공주읍사무소, 공주시청 건물 등으로 사용된 공주 근대사의 상징 건축물로 2010년 디자인 카페로 개관, 공주시 빈집 재활용의 상징적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다.
최근 롯데마트 4층으로 이전한 사진사랑 가게에서 이하나·이한경 부부.
김종삼, 홍성희 부부가 운영하는 호미질 농장 앞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