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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메뉴인 홍굴이 짬뽕은 푸짐함과 맛에 놀란다.
늦가을 홍동에서 만난 안나페이 브론나.
청명한 늦가을 하늘 아래 마을버스정류장 표지판(왼쪽), 양파 심기에 한창인 진죽마을 주민들.
한상순 씨가 너른 마당에서 팥을 고르고 있다.
마을주민들이 매주 수요일 건강 체조를 하고 있는 모습.
마르는 일이 없는 진죽마을 옻샘.
지난 7월 강릉 모래내마을 선진지견학을 다녀온 마을 주민들.
정수훈 이장(왼쪽)과 임계환 추진위원장.
갈산면 부기리 진죽마을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