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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식 할머니기자
가곡저수지 아래 비옥한 평야.
가곡저수지가 1980년대 초에 생긴 후 동막은 비옥한 땅으로 변하면서 부촌이 됐다.
가곡리 동막마을 뒤 삼준산이 석산개발로 속살을 드러낸 모습이 흉물스럽다. 그러나 산과 물이 좋아 귀촌인들에게는 전원주택지로 인기다.
최안순 부녀회장
조세관 노인회장
공충식 이장
구재회 박사가 소장한 가족사진. 뒷줄 왼쪽이 외할아버지 이강세 부부. 안긴 어린이가 외삼촌 이종민 씨. 앞줄 왼쪽이 구 박사의 어머니 이종실 씨의 모습.
홍성읍 옥암리 출신인 미국 죤스홉킨스대학 구재회 박사(사진 원 안)가 펴낸 한국전쟁(1951~1953)관련 다큐멘터리 사진첩 ‘훼이딩어웨이(FADING AWAY)’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