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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환 과장은 당진에 아무 연고도 학연도 없지만 근면과 성실성으로 축산행정의 최고 책임자가 됐다.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꽃길을 가꾸는 가야마을 주민들.
가야마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주민들. 왼쪽부터 김영팔 이장, 정하진 사무국장, 이진숙 부녀회장, 이경숙 금마면 부녀회장.
가야둘레길 표지판.
콘크리트 교량형 수로공사를 하면서 훼손된 삼가석. 오래전 옛날 장군이 소변을 본 후 갈라졌다는 전설의 바위가 수로공사를 하면서 위 부분이 깨지고 경관조차 망쳐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