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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콩을 수확하고 있는 최옥순 부녀회장.
올해로 9년째 이장 일을 맡고 있는 윤일중 이장.
초록산을 배경으로 천태저수지를 품은 행정2리 마을 전경.
고향의 초·중·고교생들에게 한해도 거르지 않고 40여년간 6억여 원의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소리꾼 장사익 문화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는 편기범 회장.
예전 마을나들이 모습.
젊은 시절 외지로 나갔다가 서른 살에 귀향해 지금까지 살고 있는 이용현 이장.
장에 나가 때 빼고, 광 내고, 이바구 늘어놓는다며 버스를 기다리는 마을주민들.
마을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우리 동네 의원은 마을 사랑방이기도 하다.
수확을 앞둔 금평리 너른 들을 품은 상하중 마을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