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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영화/166분/박영임 감독·김정민우 촬영/배급 씨네소파/출연 이헌주·몽돌 외.
영화 ‘기억할 만한 지나침’한 장면.
이상만 목사(왼쪽). 김병제 목사.
‘설림’의 김태우 대표.
빛과 something 전시회 포스터.
푸른 방/91X117/2008 作.
비-눈-물/131X163/2012 作 (오른쪽).
사람들과의 행복한 소통을 꿈꾸는 도서출판 행복한소통의 유성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