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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홍보전시관 앞에서 이종화 씨, 이성준 이장, 류기찬 서부면 산업팀장(왼쪽부터).
남당항에서 가고파호에 승선하는 주민들이 육지에서 구입한 생필품을 싣고 있다.
가고파호에 탑승한 이홍준 어촌계장(왼쪽)과 죽도주민 이영균 씨.
죽도 선착장 부근의 마을. 방파제 끝에 있는 선착장에서 내려 섬 안으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맞아주는 마을이다.
달콤하고 새콤한 맛의 칠리새우는 마지막 소스까지 싹 비우게 되는 마력의 음식이다.
할머니들이 마을회관에서 더위를 식히며 윷놀이를 하고 있다.
마을회관 앞에 선 박헌규 이장, 김원훈 노인회 사무장, 박민수 새마을지도자(왼쪽부터).
상황리로 넘어가는 고개길 부근에 태양광발전소가 건립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