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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홍성의 한 카페에서 만난 김선옥 작가가 햇살처럼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기본 상차림에 먼저 나온 전복비빔밥과 황태국.
더위를 소화시키는 ‘동치미막국수’, 삽시간에 겨울로 이동한다.
눅진하고 고소한 전복 내장의 풍미가 배어든 ‘전복비빔밥’.
예산홍성환경운동엽합이 10년간 다뤘던 현안을 지도에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