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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갑 이장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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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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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로인 광금남로 63번길에서 바라본 세천마을 모습. 산이 포근하게 감싸주는 듯한 형세로 피난하기 좋아 ‘피난골’로도 불린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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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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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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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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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숙 할머니기자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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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화 할머니기자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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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규 할머니기자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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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분 할머니기자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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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식 할머니기자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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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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