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쌀과 현미로 만든 치킨버섯리조또.

새우오일파스타, 녹진한 새우 풍미가 느껴진다

재식이 커피의 독특한 실내 구조, 어디에 앉을지 고민하게 된다.

신선한 토마토소스가 상당히 균형 잡힌 맛을 이룬다

보은군의 옛 돌담 모습.

보은군의 옛 돌담 모습.

옛 돌담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가공하지 않은 돌을 쌓아 만들어 절제미와 자연미를 잘 보여주고 있다. 

모내기를 준비 중인 고영섭 회장이 모판에 기대어 인터뷰 중, 기자에게 벼농사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이정은 기자

결성면 성곡리에 위치한 그의 일터에서 만난 고 회장은 농업인으로서 갖춰야 할 덕목으로 부지런함을 강조했다. 이정은 기자

고영섭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홍성군연합회장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