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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섭 노인회 총무.
김명준 이장이 마온저수지를 가리키고 있다.
구항면 마온리마을 주민들은 동네보다 나라를 더 걱정하는 애국심으로 무장돼 있다.
김일환 노인회 부회장.
김명준 이장.
박재신 향우와 그가 펴낸 책 ‘도덕이 상실된 사회 법의 감시를 받다’의 표지(사진 우측).
이수하 회장의 딸기농장에서 딸기들이 싱싱하게 자라고 있다. 추수감사절 무렵인 11월 셋째 주에는 열매가 빨갛게 익는다고 한다.
왼쪽부터 원갈산마을 이재현 이장과 이수하 회장.
마을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갈산감리교회. 올해 112주년을 맞이했다.
윤장수 회·참치의 윤장수 대표가 주방에서 참치회를 뜨고 있다.
참치 뱃살, 볼살, 배꼽살이 윤장수 대표의 칼질에 의해 사뿐하게 놓여 보기만 해도 군침을 흐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