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서장 채수철)는 지난달 26일 신규 의용소방대원 1차 서류 합격자 26명(남 11, 여 15)을 대상으로 2차 면접심사를 실시했다. 이 날 심사위원으로 박도식 현장대응단장 등 5명이 참여해 의용소방대원으로서의 적격 여부 판단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홍성소방서(서장 채수철)는 지난달 26일 고소작업차 연합단체인 내포스카이연합과 소방응원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고층건축물 대형재난 발생 시 장비와 인력을 내포스카이연합으로부터 지원받아 신속하게 대응하게 된다.

한국외식업중앙회 홍성군지부(지부장 김성수)는 지난달 22일 제53회 정기총회를 갖고 2017년도 결산과 2018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김성수 지부장은 “회원 업소들에게 좀 더 나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륀느 공방에서 만드는 아로마캔들과 비누, 디퓨져, 쳔연화장품들.

지난 2016년에 열린 충청남도 온실가스배출권거래제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모습.

홍성군체육회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해 준 임유빈 사무국장.

프랑스 아티스트, Hubert Duprat 는 날도래(Caddisfly) 애벌레의 주얼리 디자인.

①애벌레를 빼낸 날도래 집. ②날도래 유충과 날도래 집. ③집에서 고개를 내민 날도래 유충.

①굴뚝 날도래 성충. ②띠무늬우묵날도래 애벌레. ③바수염날도래 애벌레의 집.

양푼에서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동태탕에 알과 고니가 듬뿍 들어 그 맛이 더 시원하고 칼칼하다.

역사와 인물에 관한 좋은 기사는 책으로 만들면 좋겠다고 제안하는 이희자 문화관광 해설사.

지난해 9월에 실시된 자살예방대토론회 결과발표회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