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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면 죽림리에 젊은 층의 꾸준한 유입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배양초교.
금마면 죽림리 배양마을 앞으로 가을걷이가 끝난 들판이 평화롭다.
노르스름하게 익어가며 고소한 냄새로 겨울철 사람의 발길을 머물게 만드는 엄마네 과일가게의 국화빵.
삼봉마을 앞으로 토지를 희사한 어느 노부부를 기리기 위한 ‘영세불망송덕비’.
폐교가 된 광신초교를 활용해 장사익을 테마로 한 소리전수관, 전시관 등을 만들면 좋겠다는 것이 김승환 광천읍장과 박준선 이장을 비롯한 삼봉마을 사람들의 생각이다.
주맥에 물어서 낸 흠집을 확대한 모습과 한가운데 배치한 알.
거위벌레가 지은 집을 반대로 풀어 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