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5566건)
온요마을 이종대 이장.
온요마을에서 가장 깊숙한 산속에 자리잡은 윳골 전경. 깊은 산속에 넓게 펼쳐진 황금들판은 경지정리가 안된 다랑논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최정묵 노인회장.
지옥섭 노인회 총무.
김명준 이장이 마온저수지를 가리키고 있다.
구항면 마온리마을 주민들은 동네보다 나라를 더 걱정하는 애국심으로 무장돼 있다.
김일환 노인회 부회장.
김명준 이장.
박재신 향우와 그가 펴낸 책 ‘도덕이 상실된 사회 법의 감시를 받다’의 표지(사진 우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