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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자리로 옮기고 난 직후의 모습.
단양의 산골마을의 숲속에서 문화관광서점의 꿈을 위해 13만권의 책을 보유한 새한서점의 주인 이금석씨가 책을 정리하고 있다.
청운대 관광경영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온새미로.
남포현관아 옥산아문. 안에는 동헌이 있다.
남포성 전투에서 첫 승전고를 울린 관아문. 아래층은 출입구 역할을 했고, 관아문의 누각에는 진서루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남포성은 둘레 2476척, 높이 10척의 석축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