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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꿈꾸는 예술제의 모습.
초원다방 한영례 대표가 다방 입구에 서 있다.
등록되지 않은 업체의 동물 판매가 불법임을 알리는 현수막 아래에서 불법 판매가 버젓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출처=홍성군 민원상담).
‘1933오후’ 책방의 내부 모습.
바느질공예방과 여행자책을 겸하고 있다.
1933년 곡성역이 생겼고, 오후라는 여유와 쉼을 추구하자는 의미에서 책방이름을 ‘1933오후’라 지었다.
착한빵다방 앞에서 포즈를 취한 실버바리스타 직원들.
착한빵, 착한커피가 있는 예산 착한빵다방 내부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