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 마을표지석. 마을 입구에 표지석과 함께 마을의 유래 등을 소개하고 있다.

순교자 사적지를 알려주는 도로 입구의 표지석.

주례 공소가 있던 곳에 현재는 복자 인언민 마르티노 사적지로 단장되었다.

나들이가 없는 월요일 차명상과 함게 만다라를 하는 아이들.

홍북면 석택리 원삼국시대 주거지 발굴조사 현장.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들이 ‘환호(주거지 방어 목책 울타리)’를 살펴보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항공 촬영한 홍북면 석택리 원삼국시대 주거지 발굴조사 현장.

향수를 자극하는 담양 전 씨 종가음식인 보리고추장.

담양 전 씨 종가 종부 전희영 씨가 고추장을 살펴보고 있다.

홍성군은 헌재의 최종판결로 인해 죽도의 상펄어장 40% 정도를 태안군으로부터 넘겨 받아 어업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