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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렬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언론학 박사과정>
2011년 개관해 1종 전문미술관으로 지역 문화예술 본거지로 급부상중인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
결성면에 위치한 용호초등학교 전경. 군은 이곳에 군립미술관 및 창작공간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장곡면‘띠앗’내부
홍주고등학교 앞 사거리의 모습.
봄을 맞아 산과 들로 떠나는 상춘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 지역 용봉산에도 주말이면 전국에서 몰려오는 등산객들이 넘쳐난다. 그런데 용봉산 정상 인근 계단이 부서진 채 방치돼 있어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등산객 A씨는 “어른도 조심해야 하지만 특히 아이들이 다칠 염려가 있는 만큼 최대한 빨리 복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