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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방법의 자원화를 거쳐 남은 퇴비는 유기농업에 더없이 훌륭한 자양분이 된다.
독일 튜링헨 주의 펠트하임 마을. 가축분뇨를 활용해 바이오가스와 열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다.
굴포운하지를 알려주는 표지판과 안내도.
세계 최초로 건설이 추진된 굴포운하는 지금은 사라진 채 논으로 변해있다.
강현숙 실장
2차 세계대전까지 독일 영화의 본산지 역할을 했던 '우파' 영화 제작소의 필름현상소였던 우파파브릭은 점눈 예술가 집단에 의해 현재는 문화와 교육, 환경 등 지역생활의 공동체 역할을 하는 핵심 장소로 변모했다.
홍주성역사관 개관식에 참석한 이관호(사진 왼쪽 세번째) 연구관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관호 연구관이 민속문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