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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골목의 한 상인이 악취로 인해 상가 앞 배수구를 테이프로 막아놓은 모습.
김태연(48·주부)
문석기(52·자영업)
한건택(충청남도 문화재 전문위원)
김경식(60·농업)
조성숙(49·학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