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충남회원전진대회를 유치한 바르게살기운동 홍성군협의회 회원들의 모습.

왼쪽부터 정미화 상담실장, 하희자 소장, 고은아 상담원.

버스정류장에 배치돼 있는 복잡한 홍성군 버스노선도.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이 지난 22일 새벽 서거함에 따라 충남도와 홍성군이 분향소를 마련해 주민들의 조문을 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 23일 주민들이 분향소를 찾아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도와 군은 도청 본관 1층 로비와 군청 대강당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오늘(26일) 밤 12시까지 주민들이 분향소를 찾아 헌화 및 분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홍성의료원에서 루이스 홍 씨(사진 왼쪽 두 번째)와 스티브 김 씨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사진 좌측부터 최선경 군의원, 임응철 추진위원장, 조문희 작가, 김호현 관장

1951년 개교 후 60여 년간 2만2000여 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하며 충남 서부지역의 명실상부한 명문고교로서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홍성고등학교의 이전이 본격화됐다. 지난 24일 철거된 홍성고등학교 정문은 내년 3월 내포신도시에서 새롭게 개교하는 홍성고 정문으로 다시 자리를 잡을 계획이다.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집관계자들이 도청앞에서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에 대한 항의시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