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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에서는 지금도 일제에 의해 강제로 빼앗긴 ‘홍주’라는 고유지명을 곳곳에서 사용하고 있다. 사진은 ‘홍주종합경기장’의 표지석과 오른쪽에는 ‘홍주종합경기장과 홍주의 유래’라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사진 오른쪽)
저장독의 변화.
새우젓을 담그는 모습.
광천토굴새우젓.
백반과 동태찌개.
모형비행기를 들어보이고 있는 장현배 대표.
구항초등학교 김정헌 교장<사진 오른쪽>과 눈 먼 할머니네 식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