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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치과 조두현 원장이 환자를 정성껏 진료하고 있다.
체육행사를 모두 마친 가운데 금마면 주민들이 풍물놀이를 즐기며 흥겨워하고 있다.
선수단 입장식에서 은하면은 유치원생들이 대거 참여해 깜찍한 모습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구항면은 광대와 장군, 스님 등 다양한 의상과 탈을 쓰고 입장해 큰 호응을 얻었다.
씨름, 배구, 족구 등 다양한 체육행사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이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또한 번외 경기인 훌라후프 경기에서도 많은 군민들이 모여 열띤 응원전을 벌이는 등 뜨겁게 달아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