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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곳곳마다 여름꽃 능소화가 만개해 지나가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시들기 전 통꽃 그대로 땅에 떨어지는 능소화는 예로부터 대쪽과 같은 선비의 기개를 상징하기도 했다. 사진은 홍성읍 한 민가담벼락에 핀 능소화를 보고 즐거워하는 홍주초등학교 어린이들.
홍성읍 조양로 85번길 현대아파트 인근 담벼락이 지난 8일 오전 11시께쯤 붕괴돼 지나가는 차량을 덮칠뻔한 아찔한 장면이 연출됐다. 인근을 지나치던 한 차량 운전자는 "차가 지나가자마자 벽이 도로 쪽으로 무너져내렸다"며 "조금이라도 늦게 지나갔다면 자동차를 덮쳤을 거라고 생각하니 아찔하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