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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도이체 차이퉁 마틴 포글러 편집국장.
독일에서는 PDF(월 구독료 16유로) 독자도 ABC협회(독일IVW) 에서 유가부수로 인정해준다.
대화제약은 끊임없는 신약 연구개발로 경쟁력 있는 글로벌바이오업체로 성공을 거두고 있다.
서울 남현동 사옥 사무실에서 이한구 회장이 업무를 보고 있다.
벨기에 독일어 공동체 신문 GRENZECHO의 제작담당 편집국장(사진 왼쪽)과 편집담당 편집국장.
1927년 창간 85년 역사의 신문사 건물은 1740년 건축한 토목공장을 개축해 사용하고 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용봉산. 병풍바위가 웅장함을 자랑한다.
용봉산 초입에 위치한 용봉사.
현 용봉사에서 북서쪽에 위치한 용봉사 옛 터.
태양열을 이용한 홍동면의 한 주택. 집터 앞밭에 온수용 1조와 난방용 7조의 집열부를 설치했다. 현재 여름이라 보일러 난방이 필요 없어 일부는 덮개를 씌워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