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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훗카이도 최북단에 위치한 몬베츠시 전경.
지평양조장은 6·25한국전쟁 때 UN군사령부로 사용됐다.
지평양조장의 프랑스 예술작가 초청 전시 모습.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지평리에 있는 지평양조장(국가등록문화재 제594호)은 1925년에 설립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양조장이다.
젊은 시절 2~3년 간 이따금씩 석면 관련 일을 했던 김양희 여사는 석면폐증 2급을 인정받았다.
10~20대 시절 석면광산에서 일을 했던 박공순 옹이 당시 사용했던 곡괭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신은미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활동가와 청운대 학생들이 김양희 여사(사진 오른쪽)를 인터뷰 하고 있다.
몬베츠시 홈페이지, 몬베츠를 상징하는 갈린코호(쇄빙선)가 첫 화면을 장식하고 있다.
수산업과 수산가공업이 발달한 해양도시답게 가리비와 대게, 새우 등 해산물 답례품이 특히 인기가 많다.
주민 교류장소인 타타바라에 방문한 몬베츠시 지역민과 연합취재단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톳카리센터는 오호츠크해 연안에 모습을 보여주는 물개들을 보호, 사육하는 일본에서 유일한 시설이다. <사진 출처=홋카이도 몬베츠시 오호츠크 가린코 타워 주식회사 누리집>
몬베츠시 시청 직원들. 왼쪽부터 사이토 마사토 총무부기획조정과 고향납세계 계장, 나카하시 마사히로 마을만들기정비추진실 부참사, 쿠라야 타카후미 산업부상공노동과 노정계 계장, 호리사와 미쿠 보건복지부아동가정과 아동가정계 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