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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구항산업단지 입구 우수관으로 오폐수가 흘러 심한 악취가 나고 있다.
지난 5월 어버이날 행사가 열린 가운데 장소가 좁아 일부 노인들은 발길을 돌려야 했다.
항상 밝은 표정으로 학생들을 대하는 이치연(가운데) 교사와 제자들.
홍주중학교.